창원시의회 심임숙 의원 “진해 해양음악분수, 이제는 합시다”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7 18:35:09
제1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기존 인프라 연계, 공모사업 활용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의회 심임숙 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27일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해 해양음악분수’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촉구했다.
진해 해양분수사업은 2012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3년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의 편성 계획까지 수립됐으나, 2014년 재정 부담을 이유로 중단됐다.
심 의원은 “진해 해양음악분수가 10년 넘게 표류하며 통합 창원시의 균형발전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진해가 벚꽃 시즌에만 관광객이 몰리는 ‘계절 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양음악분수 사업 추진을 위해 △진해루, 속천항 인프라와 연계한 해양음악분수나 통영과 같은 야간경관 미디어아트 방식 검토 △국비 지원 공모사업 적극 활용을 통한 재정 부담 완화 △군항제와 연계한 사계절 상시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심 의원은 “해양음악분수는 진해를 해양관광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시장님의 비전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라며 “통합의 약속인 균형발전을 위해 창원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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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_심임숙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의회 심임숙 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27일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해 해양음악분수’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촉구했다.
진해 해양분수사업은 2012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13년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의 편성 계획까지 수립됐으나, 2014년 재정 부담을 이유로 중단됐다.
심 의원은 “진해 해양음악분수가 10년 넘게 표류하며 통합 창원시의 균형발전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진해가 벚꽃 시즌에만 관광객이 몰리는 ‘계절 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양음악분수 사업 추진을 위해 △진해루, 속천항 인프라와 연계한 해양음악분수나 통영과 같은 야간경관 미디어아트 방식 검토 △국비 지원 공모사업 적극 활용을 통한 재정 부담 완화 △군항제와 연계한 사계절 상시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심 의원은 “해양음악분수는 진해를 해양관광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시장님의 비전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라며 “통합의 약속인 균형발전을 위해 창원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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