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박연정 의원, 진해 동부권 교통·문화 사각지대 해소 촉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7 18:35:07
제1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정주여건 개선·인프라 확충해야”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의회 박연정 의원(비례대표)은 27일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해 동부권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진해 동부권이 물류단지 조성으로 창원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됐지만, 생활 기반 시설 부족으로 인근 부산·김해로 인구가 유출되는 상황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진해신항초등학교가 도내 대표 과밀학교가 될 정도로 인구는 늘었지만, 주민들이 누릴 교통·문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진해 동부권 대중교통 체계의 검토 및 확충을 우선 요청했다. 창원·마산 중심권을 잇는 급행버스 노선을 신설·확대하고, 교통 소외 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을 주문했다.
이어 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검토를 제안했다. 두동지구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수영장, 생활체육시설, 문화공간을 갖춘 주민 편의시설의 조속한 건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진해 동부권 주민들은 특별한 혜택이 아닌 창원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기본권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진해신항 배후 지역을 넘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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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_박연정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의회 박연정 의원(비례대표)은 27일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해 동부권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진해 동부권이 물류단지 조성으로 창원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됐지만, 생활 기반 시설 부족으로 인근 부산·김해로 인구가 유출되는 상황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진해신항초등학교가 도내 대표 과밀학교가 될 정도로 인구는 늘었지만, 주민들이 누릴 교통·문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진해 동부권 대중교통 체계의 검토 및 확충을 우선 요청했다. 창원·마산 중심권을 잇는 급행버스 노선을 신설·확대하고, 교통 소외 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을 주문했다.
이어 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검토를 제안했다. 두동지구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수영장, 생활체육시설, 문화공간을 갖춘 주민 편의시설의 조속한 건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진해 동부권 주민들은 특별한 혜택이 아닌 창원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기본권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진해신항 배후 지역을 넘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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