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문순규 의원, 양덕2 중학 신설·합성2 구) 별관 활용 촉구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7 18:35:03
제1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학생 통학권 최우선, 구) 별관은 주민에게”
▲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_문순규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의회 문순규 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27일 열린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덕2동 일원 중학교 신설과 합성2동 구) 주민센터 별관의 문화공간 활용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 의원은 먼저 양덕2동의 숙원인 중학교 신설 문제를 제기했다. 문 의원은 “양덕2동은 인구 3만 4천여 명의 주거 밀집 지역임에도 중학교가 없어, 1,400여 명의 학생들이 버스나 승합차 등 차량에 의존해 통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지역 학생들은 인근에 있는 양덕중·양덕여중·마산중앙중·무학여중·창신중·합포중·합포여중 등으로 1~3㎞를 통학해야 한다.

문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기간 주민 공청회에서 관계자들이 한 약속을 상기시키며, 경남교육청과 중학교 신설을 위한 공동 TF팀 구성과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 제시를 주문했다.

이어 문 의원은 합성2동 구) 주민센터 별관을 주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마산회원구 합성옛길 224에 있는 건물은 1983년 주민들의 기부채납으로 조성된 공공 자산으로, 현재 부족한 주민 자치 공간으로 활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양덕2동의 교육 환경 조성과 합성2동의 문화공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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