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와“협력 강화”논의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1 18:40:07
▲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와“협력 강화”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중구는 최근 중앙동에 개소한 전국 최초의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진봉 중구청장 및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 BNK부산은행 등 입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과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연계하여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센터이다.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중구에 개소한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가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의 든든한 금융안전망이자 재기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구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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