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접견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1 18:40:06
시-국민통합위원회,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청년정책 협력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오늘(21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오늘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의 내일을 위한 대화(자산·일자리)의 시작, 격차를 넘어 기회로'를 주제로 한 현장형 국민 대화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청년의 일자리와 자산, 지역 정착 등 청년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협력해 나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 시장과 이 위원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정주여건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양측은 “국민통합은 국민이 모두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청년 문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시장은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 나갈 북항에서 청년의 미래를 논의하는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으며, 북항이 가진 창업·문화·관광 등의 강점을 통합하여 양질의 기반을 잘 갖추어 갈 때, 자연스럽게 사람과 기업이 모이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해양 수도 부산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가덕도신공항과 부산항을 연계한 글로벌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라며 부산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에 전 시장은 “청년의 일자리와 자산 격차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민선 9기 부산시는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를 기반으로 도전까지 통합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답했다.
전재수 시장은 “오늘 토론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부산시도 국민통합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 땅의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도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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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시장,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접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오늘(21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오늘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의 내일을 위한 대화(자산·일자리)의 시작, 격차를 넘어 기회로'를 주제로 한 현장형 국민 대화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청년의 일자리와 자산, 지역 정착 등 청년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협력해 나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 시장과 이 위원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정주여건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양측은 “국민통합은 국민이 모두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청년 문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시장은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 나갈 북항에서 청년의 미래를 논의하는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으며, 북항이 가진 창업·문화·관광 등의 강점을 통합하여 양질의 기반을 잘 갖추어 갈 때, 자연스럽게 사람과 기업이 모이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해양 수도 부산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가덕도신공항과 부산항을 연계한 글로벌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라며 부산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에 전 시장은 “청년의 일자리와 자산 격차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민선 9기 부산시는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를 기반으로 도전까지 통합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답했다.
전재수 시장은 “오늘 토론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부산시도 국민통합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 땅의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도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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