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에듀의왕 어울림축제가 배움의 기쁨 나누며 시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 됐길”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25 18:40:23
의왕시,‘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성황리 개최
▲ 김성제 의왕시장, “에듀의왕 어울림축제가 배움의 기쁨 나누며 시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 됐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의왕시가 10월 24일, 왕송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시민과 방문객 3만 5천여 명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하나의 배움, 커지는 즐거움, 모두의 어울림’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학생동아리와 평생학습동아리,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 대학 작품 발표회, 영어테마축제, 평생교육 주요 사업 성과공유회 등을 함께 선보이며, 의왕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드론 체험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파크골프 ▲카페 디저트 등 7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휴머노이드 댄스 로봇 공연’과 평생대학 수강생 및 학생들이 직접 꾸민 ‘시니어 워킹쇼’, ‘악기 연주 및 노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했다.

아울러, 원어민과 함께하는 ‘2026 의왕 영어테마축제’에서는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영어를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버블·마술쇼 ▲학생 동아리 체험 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이날 축하 공연에서는 가수 ‘김장훈’, 팬텀싱어4의 ‘포르테나’, 뮤지컬 갈라팀 ‘어쏘티드’가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열정적인 에너지와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화려한 불꽃놀이가 왕송호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남녀노소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품 교육도시 의왕에 발맞춰 시민들이 배움으로 함께 어우러지며 즐기는 어울림 축제가 되도록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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