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바람에 정책으로 답했다…박승원 광명시장, ‘공감콘서트’서 시정 공감대 넓혀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25 18:40:11
24일 광명극장서 제7회 공감콘서트 개최… 시민 300여 명과 소통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과 시정 현안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혔다.
박 시장은 지난 24일 광명극장에서 열린 ‘제7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콘서트’에서 시민 300여 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이 꼽은 기본사회 정책과 미래 도시상을 바탕으로 박 시장이 광명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먼저 박 시장은 시민들이 주변에 알리고 싶은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으로 꼽은 ▲광명사랑화폐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도서구입비 10% 캐시백을 소개하고, 각 정책의 취지와 효과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사회적 격차를 줄이고 어린아이부터 노년까지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는 6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운동과 스포츠용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건강 실천 지원금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광명시가 어떤 도시가 되길 바라는지에 대한 설문에서는 ▲정원·공원·녹지 등 쾌적한 생활환경 ▲편리한 교통 ▲도서관·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의견으로 나타났다.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에 박 시장은 정원도시 조성과 생활권 공원 확충 계획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안양천은 경기도와 서울의 8개 지방정부가 협력해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있고, 이를 넘어 국가정원 지정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또한 10월 말 개소를 앞둔 가학산 수목원을 비롯해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동 문화공원과 마을 정원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박 시장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망 확충과 함께 서울 방면 직결도로 등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입주 전에 교통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명의 뛰어난 교통 접근성이 5만 석 규모 돔구장 유치의 강점이 될 것”이라며 돔구장과 함께 스포츠시설, 쇼핑센터, 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면 광명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늘리는 ‘공간복지’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3동 복합시설에 도서관과 어린이집, 여성플러스센터를 조성하고 하안동에 사회연대경제센터를 마련한 데 이어, 일직동 도서관과 문화예술센터, 수영장과 체육시설을 갖춘 시민 건강 체육센터 등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시설은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때 가치가 커진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날 최근 1년간 접수된 직소민원 총 5천920건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교통·주거·복지·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민원과 실제 처리 결과, 정책 반영 사례를 시민들과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광명시 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으니 시가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광명의 미래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바라는 변화와 시의 노력이 함께할 때 만들어진다”며 “시민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앞서 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나눔·봉사 관련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통예술·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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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4일 광명극장에서 열린 ‘제7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콘서트’에서 시민들에게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과 시정 현안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혔다.
박 시장은 지난 24일 광명극장에서 열린 ‘제7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콘서트’에서 시민 300여 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이 꼽은 기본사회 정책과 미래 도시상을 바탕으로 박 시장이 광명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먼저 박 시장은 시민들이 주변에 알리고 싶은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으로 꼽은 ▲광명사랑화폐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도서구입비 10% 캐시백을 소개하고, 각 정책의 취지와 효과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사회적 격차를 줄이고 어린아이부터 노년까지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는 6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운동과 스포츠용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건강 실천 지원금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광명시가 어떤 도시가 되길 바라는지에 대한 설문에서는 ▲정원·공원·녹지 등 쾌적한 생활환경 ▲편리한 교통 ▲도서관·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의견으로 나타났다.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에 박 시장은 정원도시 조성과 생활권 공원 확충 계획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안양천은 경기도와 서울의 8개 지방정부가 협력해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있고, 이를 넘어 국가정원 지정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또한 10월 말 개소를 앞둔 가학산 수목원을 비롯해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동 문화공원과 마을 정원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박 시장은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망 확충과 함께 서울 방면 직결도로 등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입주 전에 교통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명의 뛰어난 교통 접근성이 5만 석 규모 돔구장 유치의 강점이 될 것”이라며 돔구장과 함께 스포츠시설, 쇼핑센터, 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면 광명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늘리는 ‘공간복지’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광명3동 복합시설에 도서관과 어린이집, 여성플러스센터를 조성하고 하안동에 사회연대경제센터를 마련한 데 이어, 일직동 도서관과 문화예술센터, 수영장과 체육시설을 갖춘 시민 건강 체육센터 등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시설은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때 가치가 커진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날 최근 1년간 접수된 직소민원 총 5천920건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교통·주거·복지·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민원과 실제 처리 결과, 정책 반영 사례를 시민들과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광명시 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으니 시가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광명의 미래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바라는 변화와 시의 노력이 함께할 때 만들어진다”며 “시민 한 명 한 명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앞서 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나눔·봉사 관련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통예술·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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