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의회, 제328회 임시회 폐회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4 18:45:04
조례안 등 5건 의결, 노포역 일원 활성화 방안 제안
▲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금정구의회는 24일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제복지도시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운영성과평가 미실시에 따른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심사가 보류된 '금정구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을 제외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권보성 의원이 '노포역 일원, ‘스쳐 지나가는 곳’에서 ‘머무르는 활력 중심지’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권 의원은 노포역 일원을 부·울·경 초광역 교통거점이자 지역의 활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시 마스터플랜과의 연계 강화, 노점상과의 상생 방안 마련, 금정산국립공원과 범어사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을 제안했다.

금정구의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제329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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