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26 안동 수페스타' 축제장 현장점검 실시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4 18:45:05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안전점검 및 축제 준비상황 꼼꼼히 살펴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2026 안동 수페스타' 축제장 현장점검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4일'2026 안동 수페스타'의 성공적인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행사장인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여름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축제 준비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운영상의 미비점을 점검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행사장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이용객 편의시설, 동선, 응급상황 대응체계,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광정책과와 수자원정책과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행사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위원들은 여름철 물놀이시설은 작은 안전사고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료 대응체계, 이용객 편의시설 운영 등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와 문화행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현 문화복지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