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2026년 의원 연찬회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0 19:05:09
AI 활용 의정활동부터 예산안 심사기법까지…의정역량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보령 일원에서 '2026년 의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269회 제2차 정례회 앞두고 예산 심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의원들은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보았다. 이어 '예산안 심사 기법과 사례' 강의에서는 제2차 정례회 예산 심사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였다.
연찬회 기간 중에는 서천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생태자원의 보전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둔 울산이 태화강을 중심으로 생태·정원 자원을 어떻게 가꾸고 활용할 수 있을지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견학해 박람회 준비와 운영, 관람객 편의 및 콘텐츠 구성 사례를 살펴보고,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 조성 사례에서 울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접목 방안을 찾았다.
이영해 의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에서 익힌 AI 등 새로운 기술과 예산 심사 기법이 제2차 정례회 예산 심사에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꼼꼼히 살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울산의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의회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의원들의 정책 역량과 예산 심사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 중심의 정책 탐구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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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의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보령 일원에서 '2026년 의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269회 제2차 정례회 앞두고 예산 심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의원들은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보았다. 이어 '예산안 심사 기법과 사례' 강의에서는 제2차 정례회 예산 심사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였다.
연찬회 기간 중에는 서천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생태자원의 보전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둔 울산이 태화강을 중심으로 생태·정원 자원을 어떻게 가꾸고 활용할 수 있을지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견학해 박람회 준비와 운영, 관람객 편의 및 콘텐츠 구성 사례를 살펴보고,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 조성 사례에서 울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접목 방안을 찾았다.
이영해 의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에서 익힌 AI 등 새로운 기술과 예산 심사 기법이 제2차 정례회 예산 심사에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꼼꼼히 살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울산의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의회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의원들의 정책 역량과 예산 심사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 중심의 정책 탐구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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