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순천갑 지역구 2026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 19억 확보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5-11 19:10:12
행안부 특별교부세 5 건 반영 … 체육공원 · 주차장 · 교량 · 저수지 · 공공청사 개선
▲ 김문수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1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순천갑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 총 5건, 19억 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조곡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 7억 원 ▲서면 강청수변공원 주차장 조성 5억 원 ▲황전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2억 원 ▲노동교 교량받침 교체공사 3억 원 ▲주암면 비료저수지 보수보강공사 2억 원이다. 이번 예산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생활SOC 개선과 재난위험 시설 보강에 집중됐다.

▲조곡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은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서면 강청수변공원 주차장 조성은 공원 이용객의 주차 불편 해소와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황전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청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이며, ▲노동교 교량받침 교체와 ▲주암면 비룡저수지 보수보강은 교량과 저수지의 재난위험을 줄이고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문수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19억 원은 순천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예산”이라며 “체육시설, 공원 주차장, 공공청사, 교량, 저수지까지 시민 삶과 밀접한 사업들이 반영된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순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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