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제50회 시각장애인잔치한마당’ 참석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22 19: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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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위해 도의회 역할 다할 것”
▲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제50회 시각장애인잔치한마당’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이경철 위원장은 10월 22일 오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제50회 시각장애인잔치한마당'에 참석해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역할과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시각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 문화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경철 위원장은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김선희 지부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흰지팡이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이동의 자유를 상징하는 만큼, 시각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차별과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이동권과 정보접근권 보장,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경철 위원장은 시각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보장받고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도의원들이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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