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갈매동 주요 현안 현장 방문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8-12 19:45:02
갈매 시립미술관 부지, 중앙공원, 사거리 보도육교 등 갈매동 일원 로드체킹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2일 갈매동 일원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와 갈매중앙공원,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를 차례로 찾아 주요 시설과 현안을 살피고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를 찾은 신 시장은 2023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한 부지 선정부터 지난 6월 경기도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기까지 그동안의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신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시의 재정 여건과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며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갈매중앙공원을 찾아 공원 내 휴게·놀이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와 물놀이장 가동 및 수질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과 수질·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수족구병 등 감염병 예방에도 힘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무더위 속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8월 중순 개방을 앞둔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 현장을 방문해 승강기 운행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연결 등 막바지 개통 준비 상황을 살폈다. 신 시장은 마무리 작업을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은 수질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족구병 등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덜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휴식 공간부터 매일 이용하는 보행 시설까지 모든 행정의 답과 방향은 결국 현장에 있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 가며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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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8월 12일 갈매동 일원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와 갈매중앙공원,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를 차례로 찾아 주요 시설과 현안을 살피고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갈매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를 찾은 신 시장은 2023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한 부지 선정부터 지난 6월 경기도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기까지 그동안의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신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시의 재정 여건과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며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갈매중앙공원을 찾아 공원 내 휴게·놀이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와 물놀이장 가동 및 수질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과 수질·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수족구병 등 감염병 예방에도 힘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무더위 속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8월 중순 개방을 앞둔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 현장을 방문해 승강기 운행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연결 등 막바지 개통 준비 상황을 살폈다. 신 시장은 마무리 작업을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은 수질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족구병 등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덜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휴식 공간부터 매일 이용하는 보행 시설까지 모든 행정의 답과 방향은 결국 현장에 있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 가며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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