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6-19 19:50:17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5일간 진행, 총 24건 안건 심사 예정
▲ 제291회 임시회 개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진구의회가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는 제9대 광진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포함해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9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했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동안 의원 발의 조례안 165건 심의, 5분 자유발언 91회, 구정질문 26회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4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555건의 시정과 건의를 요구했다”라며, “광진구를 향한 저희 의원들의 사랑과 봉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구정질문에서 장길천 의원은 경로당 대체 공간 조기 마련과 의원상해 보상심의 제도의 공정성 확보를 촉구했다.

아울러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김상희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상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99억 800만 원 증가한 9,074억 8,600만 원 규모로, 고유가에 따른 민생안정 사업 등 필수경비를 중심으로 최소한의 규모로 편성됐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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