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팔달구 주요 현안 점검…지역 발전 해법 모색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12 19:45:11
행궁동·수원역 환경정비부터 교통·주차 문제까지 주민 체감형 현안 집중 논의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팔달구 관계 공무원들이 ‘2026년 하반기 팔달구 시의원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팔달구청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팔달구 시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종윤 의원, 최성호 의원, 정옥선 의원, 조인희 의원, 홍은철 의원, 이승협 의원, 김정선 의원, 이승철 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팔달구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궁동과 수원역 일대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신축, 행궁동 일원의 교통·주차 불편 해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미경 의장은 “팔달구는 수원의 중심이자 역사·문화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만큼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함께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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