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청년 자율방재단, ‘안전한 추석 보내기’캠페인 전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3 20:00:13
▲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0일, 불로전통시장 일원에서 청년 자율방재단과 불로봉무동 자율방재단이 함께하는 ‘안전한 추석 보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0일, 불로전통시장 일대에서 청년 자율방재단과 불로봉무동 자율방재단이 함께하는 ‘안전한 추석 보내기’ 홍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공공기관 청년으로 구성된 ‘동구 청년 자율방재단’과 지역 실정에 밝은 ‘불로봉무동 자율방재단’이 뜻을 모아 합동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추석 연휴 화재예방 안전수칙 △생활안전 수칙 △연휴기간 각종 안전정보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여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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