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대신할 수 없는 정(情)과 사랑”… ‘AI시대, 우리의 가치를 묻다’ 세미나 성료
- 사회이슈 / 최윤옥 기자 / 2026-09-12 20:54:51
기술 문명 속'인간다움'과'사랑'의 본질 조명… 감동과 공감의 장 마련
일상 속 작은 배려의 중요성 공유하며 해바라기의‘사랑으로' 마무리 해
일상 속 작은 배려의 중요성 공유하며 해바라기의‘사랑으로' 마무리 해
![]() |
| ▲12일 이음문화센터 허혁 센터장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AI시대, 우리의 가치를 묻다.'란 주체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음문화센터] |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 고유의 가치인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2일, ‘AI시대, 우리의 가치를 묻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
| ▲12일 이음문화센터 허혁 센터장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AI시대, 우리의 가치를 묻다.'란 주체로 강연에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음문화센터] |
이번 세미나는 과거 전화와 무선통신, PC통신, 인터넷을 거쳐 현재의 AI에 이르기까지 급속도로 변화해 온 기술 문명의 흐름을 돌아보며 시작됐다. 기술이 사람의 일을 점차 대신해 주는 시점에서 "과연 AI가 인간의 마음과 사랑까지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화두를 제시했다.
![]() |
| ▲12일 이음문화센터 허혁 센터장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AI시대, 우리의 가치를 묻다.'란 주체로 강연을 들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음문화센터] |
허혁 강사는 강연에서 AI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더라도 인간만이 지닌 진심 어린 사랑, 양심, 책임과 의무, 희생, 그리고 영적 가치(영성)까지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는 점을 강조됐다. 특히 사랑은 거창한 관념이 아닌,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경청, 먼저 손 내미는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내용이 다채로운 예화와 함께 전달돼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현장은 참석자들의 환한 웃음과 박수로 종일 따뜻한 열기가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사람 간의 정과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세미나 마무리에 참석자들은 해바라기의 명곡 ‘사랑으로’를 다 함께 부르며 따뜻한 여운을 나누었다. 한 참석자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이 더 사람다워져야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
| ▲12일 이음문화센터 허혁 센터장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AI시대, 우리의 가치를 묻다.'란 주체로 강연을 마치고 노래로 마무리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음문화센터] |
한편, 이음 문화 센터 허혁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소통을 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무료 공연 예술행사를 펼쳐 지역민에게 높은 관심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