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 미래 신산업 및 현장 민원 속으로… 2차 현장 의정활동 전개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31 20:00:03
22일 그린수소 인프라 확충 및 풍력단지 민원 등 점검 이어, 31일 스타트업·생물종 연구소 등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가 도내 주요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민원에 대응하는 실천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31일(금), 제주시 서부권 및 서귀포시 일대의 주요 신산업·연구 거점 시설을 찾아 2차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우주항공, 창업 생태계, 바이오 생물자원 등 도내 핵심 미래 성장동력 분야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원회는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위치한 우주항공 전문기업 컨텍의 ‘아시안스페이스파크(ASP)’를 시작으로, 서귀포시 법환동의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남원읍 신례리의 ‘(재)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를 차례로 찾아 각 사업장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육성 및 지원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7월 22일(수), 제주시 동부권 현장방문(1차)을 통해 ▲북촌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소, ▲동복·북촌 육상풍력발전단지, ▲행원 3.3MW 그린수소 생산설비 및 용암해수산업단지 등을 점검한 바 있다.
특히 1차 현장 시찰 과정에서 위원회는 그린수소 생산 및 충전 인프라의 안정적 구축과 보급 확대 등 현안 과제를 세밀히 둘러보았으며, 동복·북촌 육상풍력발전단지 지구지정 변경 추진과 관련한 현안 파악, 지역 상생 협력 모델 마련 등 현장 이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진행된 2차 방문에서도 위원회는 민간 우주산업 인프라 확장성,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 바이오 생물자원 소재 상용화 및 연구 성과 확산 방안 등 핵심 현안을 면밀히 청취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발전 대안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은 “제주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 신재생에너지, 우주, 스타트업 및 바이오 산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지난 방문에 이어 이번 서부·남부권 점검에서도 도정 차원의 지역 주민 소통과 현장 의견 수렴 노력이 여전히 절실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가 주민 이해를 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보다 주도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며, “도의회 역시 현장의 창의성과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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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 미래 신산업 및 현장 민원 속으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가 도내 주요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민원에 대응하는 실천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31일(금), 제주시 서부권 및 서귀포시 일대의 주요 신산업·연구 거점 시설을 찾아 2차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우주항공, 창업 생태계, 바이오 생물자원 등 도내 핵심 미래 성장동력 분야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원회는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위치한 우주항공 전문기업 컨텍의 ‘아시안스페이스파크(ASP)’를 시작으로, 서귀포시 법환동의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남원읍 신례리의 ‘(재)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를 차례로 찾아 각 사업장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육성 및 지원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7월 22일(수), 제주시 동부권 현장방문(1차)을 통해 ▲북촌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소, ▲동복·북촌 육상풍력발전단지, ▲행원 3.3MW 그린수소 생산설비 및 용암해수산업단지 등을 점검한 바 있다.
특히 1차 현장 시찰 과정에서 위원회는 그린수소 생산 및 충전 인프라의 안정적 구축과 보급 확대 등 현안 과제를 세밀히 둘러보았으며, 동복·북촌 육상풍력발전단지 지구지정 변경 추진과 관련한 현안 파악, 지역 상생 협력 모델 마련 등 현장 이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진행된 2차 방문에서도 위원회는 민간 우주산업 인프라 확장성,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 바이오 생물자원 소재 상용화 및 연구 성과 확산 방안 등 핵심 현안을 면밀히 청취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발전 대안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은 “제주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 신재생에너지, 우주, 스타트업 및 바이오 산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지난 방문에 이어 이번 서부·남부권 점검에서도 도정 차원의 지역 주민 소통과 현장 의견 수렴 노력이 여전히 절실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가 주민 이해를 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보다 주도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며, “도의회 역시 현장의 창의성과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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