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계기 한미 국방장관회담 개최
-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10-28 20:30:07
강신철 국방부장관,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첫 대면회담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가를 계기로 10월 28일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첫 대면회담을 가졌다.
강신철 장관은 한미동맹이 지난 70여 년간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으로 역할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미 간 굳건한 신뢰와 ‘fight together’의 의지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한미 양국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방당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양 장관은 전작권 전환이 적기에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양 장관은 역사적인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성공적인 개최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를 위해 올해 12월 워싱턴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2027년 초에 SCM을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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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가를 계기로 10월 28일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첫 대면회담을 가졌다.
강신철 장관은 한미동맹이 지난 70여 년간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으로 역할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미 간 굳건한 신뢰와 ‘fight together’의 의지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한미 양국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방당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양 장관은 전작권 전환이 적기에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양 장관은 역사적인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성공적인 개최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이를 위해 올해 12월 워싱턴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2027년 초에 SCM을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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