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금융소외계층 돕는 ‘미소금융재단’ 창립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10-28 20:52:13
창업, 운영, 시설개선자금 무담보·무보증 저금리 지원

 

 

27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NH미소금융재단 설립발기인들이 창립총최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 NH농협생명 박종탁 부사장,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NH농협금융지주 황종연 부사장, NH농협손해보험 서현성 부사장, NH농협캐피탈 김재선 상무)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NH농협은행이 금융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NH미소금융재단'을 창립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서민 생활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단법인 NH미소금융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초대 이사장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선임됐다.

 

NH미소금융재단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영세 자영업자와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등을 무담보·무보증 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 등 농업·농촌 분야의 금융 수요를 반영한 특화 금융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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