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김석기 의원, “인사 잡음 반복되면 피해는 결국 군민에게… 공정·투명한 인사로 행정 신뢰 회복해야”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6 20:55:02
▲ 칠곡군의회 김석기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칠곡군의회 김석기 의원(석적읍)은 7월 24일 열린 제31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집행부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최근 우리 군의 인사를 둘러싸고 칠곡군청 공무원 노동조합의 인사규탄 성명서 발표와 1인 피켓시위까지 이어진 현 상황은 지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지적 사항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인사 갈등과 직원 사기 저하가 반복되면 그 피해는 결국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라며 집행부를 향해 세 가지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김 의원이 제안한 핵심 내용은 ▲인사 기준과 절차의 투명한 공개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 강화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 마련 등이다.

특히 김 의원은 조직 운영 방식에 대해 “권한이 특정 부서나 일부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방식이 아니라, 각 부서가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가 되어야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전적 제언을 집행부에 건넸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공정한 인사는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오직 칠곡군만을 바라보며 투명한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군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살피겠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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