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제정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3-10 21:05:03
소비자보호 의지 대외 표명..우수 자회사 선정 시상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지난 9, 서울 종로구 소재 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자회사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홈페이지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NH농협금융이 금융지주 최초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9일 금융소비자보호 문화의 전사적 확산을 위해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매년 315'세계소비자권리의 날'이 포함된 주의 첫 영업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을 '금융소비자 보호 주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소비자권리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메시지 공유와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금융소비자보호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소비자보호지수 종합평가 결과와 제도개선 사례, 대외 홍보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우수 자회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NH농협금융은 이번 제정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연 1회 개최하고, 내부통제 점검 결과를 제도 개선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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