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예 고수들 모여라…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 열린다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5-10 17:45:36
서울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 예선대회 개최
▲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 홍보 안내문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우수 공예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주최 : 국가유산청,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은 1971년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예 공모전으로, 우수 공예품 발굴과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공예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상품성을 접목한 창의적 공예품이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이며, 참가 자격은 ▲서울 소재 공예업체 ▲서울 거주 개인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접수와 실물 작품 현장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6월1일부터 6월8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6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 지하 2층 다목적홀에 방문해 작품 실물과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총 25점(팀)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KCDF갤러리에서 시상ㆍ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 수상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상장 수여와 함께 부상금 지급, 입상작 전시, 현장판매 알선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방법과 진행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서울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대한민국 공예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이 서울 공예인의 경쟁력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예가 전통을 넘어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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