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온 코리아, 시각장애·발달지연 아동에 목소리 기부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3-19 21:15:28
동화책 8권 낭독 봉사활동 진행..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전달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가 시각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동화책 낭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헤일리온은 지난 18일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서울시 서초구 소재 스튜디오에서 시각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목소리 기부를 통한 동화책 낭독 봉사활동은 아동들에게 음성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습권 보장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휴머니티를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활동으로 녹음된 총 8권의 동화책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헤일리온은 센트룸, 센소다인, 테라플루, 오트리빈, 파로돈탁스 등 2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적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 법인인 헤일리온 코리아는 2023년 독거노인을 위한 여름 김장 및 도시락 배달 2024년 장애인복지관 보양식 배식과 여름 김장 및 놀이활동 봉사 2025년 아동돌봄센터 실내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2023년부터 서울 난지도 매립지 부지에 조성된 노을공원 관리를 위해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해 3년간 총 1000그루를 식재했다.

 

헤일리온 코리아 신동우 대표는 "시각장애·발달지연 아동들이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즐겁게 소통하고, 반복학습으로 언어적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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