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KB금융, 순직 공무원 자녀 장학금 지원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3-23 21:15:08
업무협약 체결.. 자산관리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실시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법무부와 KB금융이 공무수행 중 희생 당한 법무부 공직자 자녀를 돕는다.

 

법무부와 KB금융공익재단은 23일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의 장학금 및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무부(교정·보호·출입) 공무원으로서 구금·보호·단속 등의 업무로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은 공무원의 희생을 기리고, 그 자녀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부모의 빈자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생을 선발해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법무부 직원과 수용시설 보호대상자들에게 자산관리 및 금융사기 예방 등의 교육으로 안정적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KB금융공익재단 양종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법무부와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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