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방선거 입후보자 선거자금 관리 지원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2-03 21:22:31
전용 '당선드림통장'판매...7월 3일까지 수수료 면제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전국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BNK부산은행이 입후보자 전용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
BNK부산은행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당선드림통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 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며,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계좌는 입출금 통장이며,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부산은행은 선거자금 거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한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일인 7월 3일까지 각종 금융 수수료를 면제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 고객 그룹장은 "당선드림통장은 후보와 선거 사무 관계자들이 선거비용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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