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벡터 제작부터 IND 제출까지 9개월 안에 끝낸다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3-23 21:29:26
MCB 생산, 벡터 제작 서비스 동시 론칭.. 위탁개발 서비스 내재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 서비스 이미지

 

[코리아이슈저너=차미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동시에 론칭하며 위탁개발(CDO) 서비스를 내재화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서비스 영역 중 마스터세포은행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론칭 기념 웨비나를 19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IND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을 주제로 열렸다.

 

웨비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에 외주 파트너를 통해 제공했던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내재화해 고객사의 선택권을 한층 더 넓혔다고 강조했다.

 

또한 벡터 구축부터 임상시험계획서 제출까지의 전체 과정을 9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다는 타임라인을 제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및 관련 데이터의 제3자 이관을 최소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외부 노출을 차단할 예정이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상무)"세포주 개발 관련 서비스의 내재화를 통해 한층 더 신속하면서도 신뢰받는 고객사의 신약 개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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