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천창수 교육감, 중학교 학생회장들과 소통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3-29 22:25:12
울산교육청,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 열어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학생 대표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가치와 이상(비전)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를 이끄는 지도자(리더)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들의 이름을 한 명씩 직접 부르며 눈인사를 나눴다. 이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행사에서는 진로·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느낀 점과 정책 생각을 자유롭게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과 의견을 더했다.
또한 교육감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함께 보며 그동안의 경험과 삶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멀게 느껴졌던 교육감을 직접 만나 울산교육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교육감의 ‘인생 네 컷’에 중학교 시절이 담긴 것처럼, 이 시간이 인생에서 의미 있는 한 장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중학교 시기는 짧지만 중요한 시기이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 삶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지금 당장 정답을 찾기보다 주어진 시간을 성실히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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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창수 교육감과 울산 지역 중학생 학생회장들이 28일 본청 외솔회의실에서 열린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학생 대표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가치와 이상(비전)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를 이끄는 지도자(리더)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들의 이름을 한 명씩 직접 부르며 눈인사를 나눴다. 이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행사에서는 진로·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느낀 점과 정책 생각을 자유롭게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과 의견을 더했다.
또한 교육감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함께 보며 그동안의 경험과 삶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멀게 느껴졌던 교육감을 직접 만나 울산교육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교육감의 ‘인생 네 컷’에 중학교 시절이 담긴 것처럼, 이 시간이 인생에서 의미 있는 한 장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중학교 시기는 짧지만 중요한 시기이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 삶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지금 당장 정답을 찾기보다 주어진 시간을 성실히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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