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 동참
-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9-07 2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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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좌측 두 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좌측 첫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남구의회는 지난 5일 오전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열린‘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에 동참해 주민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나눔을 실천하며 생활 속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자원봉사자와 구민, 기관과 기업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는 참여자와 주민 3천3백여명, 박수민 국회의원, 김현기 구청장, 유만희 시의원 등 내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포스코, 주식회사 카페인중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나눔과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26개의 나눔·체험부스가 마련되어 ▲기부받은 병뚜껑으로 만든 키캡·키링 나눔 ▲폐원단을 활용한 스크런치(머리·손목끈) 제작 체험 ▲태양열 조리기를 통한 소시지 굽기 체험 ▲건강을 위한 노르딕 워킹 체험 ▲꽃화분 나눔 ▲양재천 줍깅(쓰레기 줍기+걷기) 활동 등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건강,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주민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아름다운 장터 플리마켓’에서는 총 20팀이 참여하여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염희옥 의원·황태현 의원·이종원(마 선거구)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뜻깊은 축제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과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봉사가 이렇게 신날 일이야?’라는 포스터의 문구처럼 오늘 축제는 봉사의 개념을 넘어 모든 구민에게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선물하는 자리”로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즐거운 봉사 문화가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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