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 신축 공사현장 긴급 점검…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 강화 촉구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8-10 19:06:41
[20260810122614-1161][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북구의회 부의장 노윤상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최근 삼양동 일대 신축건물 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 안전 문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3일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강한 소음과 진동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관계공무원들과 공사현장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노윤상 의원은 공사 현장과 인근 주택가와 상가 등 주변을 세심히 둘러보며 소음·진동 피해 상황과 공사장 주변 안전조치 현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현장을 살펴본 결과, 안전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되어 공사 관계자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강북구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민 신고에 따라 소음 측정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기준치를 초과한 소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현장점검을 마치며 노윤상 의원은 “건물 신축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은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간하고 중요한 문제”라며 “공사 진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근 주민들의 불편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공사현장으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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