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국 평창군수, 수상안전관리 추진사항 현장점검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8-10 19:10:24
[20260810093510-26761][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심재국 평창군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0일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창읍 바위공원 유원지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구명환 등 안전 장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근무 상황을 확인했다.

평창군은 방학·휴가철에 맞춰 수상안전특별기간을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본청과 관할 읍·면에서 주중 및 주말에도 안전 관리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며, 물놀이 지역 15개소에 안전 관리 요원 30명을 배치하여 수상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평창소방서, 평창경찰서와 협업하여 기관별 수상 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물놀이지역 순찰 점검, 안전시설물 점검,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 중이다.

심재국 군수는 “하천 및 계곡은 호우시 갑작스러운 수위상승과 수심이 급변하고, 빠른 유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요인이 많다.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발견 즉시 조치토록 하며, 위험지역 출입통제와 안전수칙 계도를 철저히 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평창을 찾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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