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수산진흥 분야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03-24 16:58:42
복지증진 및 생산성 향상 위한 지원
수산 및 어업생산 시설물 보수·보강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어업 활동에 필수적인 해녀탈의장, 정치망 등의 수산시설물의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복지증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수산진흥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업적 어업을 영위하는 수산단체(어촌계 등)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위해 해녀탈의장, 해녀작업장, 정치망 어구 등 수산 및 어업생산 시설물을 보수·보강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사업대상자 모집과 보조금 심의를 거쳐 선정된 14개 수산단체(13개 어촌계, 1개 영어조합법인)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총 124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해녀 공동 이용시설인 해녀탈의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하는데 7개소·63백만원 정치망 어업면허를 받은 어촌계에서 운영 중인 정치망 어구 보수보강에 1개소·9백만원 영세 어업단체의 생산력 강화를 위한 어장관리선, 냉동시설, 직매장 등 기타 수산시설물 보수보강에 6개소·52백만 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수산진흥 분야 지원사업 추가(2) 사업대상자를 4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서귀포시청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불편 없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수산업 기반시설이 제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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