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융합타운 길찾기 더 쉬워진다… 'QR코드 길안내 서비스' 도입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01 08:05:05
지하주차장·광장·보행몰 등 공용공간 대상 모바일 길안내 제공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을 찾는 방문객의 길찾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QR코드 기반 길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등 6개 기관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시설이다. 지하주차장과 광장, 보행몰 등 공용공간 구조가 복잡해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주차 후 목적지까지 이동 경로 파악이 어렵고 귀가할 때 주차 위치를 다시 찾기 어렵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기존 안내표지판과 종이 지도를 보완할 수 있는 디지털 길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시설 내 주요 동선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현재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바로 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주차 후 가까운 기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차량 위치를 저장하고, 목적지를 검색한 뒤 안내 경로를 따라 이동하면 된다. 복귀할 때는 저장된 차량 위치를 불러와 다시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QR코드를 스캔한 지점을 즉시 출발지로 설정하는 방식을 적용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지하주차장에서도 현재 위치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경기융합타운 지하주차장과 경기정원, 경기도담뜰 등 공용공간은 과 6개 입주기관 로비와 민원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서비스 운영 이후 이용 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안내 동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단계적으로 기능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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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R코드 안내 사인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을 찾는 방문객의 길찾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7월 1일부터 QR코드 기반 길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등 6개 기관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시설이다. 지하주차장과 광장, 보행몰 등 공용공간 구조가 복잡해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주차 후 목적지까지 이동 경로 파악이 어렵고 귀가할 때 주차 위치를 다시 찾기 어렵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기존 안내표지판과 종이 지도를 보완할 수 있는 디지털 길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시설 내 주요 동선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현재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바로 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주차 후 가까운 기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차량 위치를 저장하고, 목적지를 검색한 뒤 안내 경로를 따라 이동하면 된다. 복귀할 때는 저장된 차량 위치를 불러와 다시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QR코드를 스캔한 지점을 즉시 출발지로 설정하는 방식을 적용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지하주차장에서도 현재 위치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경기융합타운 지하주차장과 경기정원, 경기도담뜰 등 공용공간은 과 6개 입주기관 로비와 민원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서비스 운영 이후 이용 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안내 동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단계적으로 기능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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