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홍성군수, 서울시 청년 '홍성' 정착 팔 걷어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18 08:05:11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상생 머리 맞대… 넥스트로컬 홍성 성공사례 공유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홍성의 지역 자원을 연결해 지역상생의 폭을 넓히며 로컬의 미래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넥스트로컬’을 통해 청년들이 홍성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에 대표 협력 지자체로 참석해 청년 로컬 창업과 지역상생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지역상생 모델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정주 홍성군수, 김길수 영월군수,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청년·중장년 창업팀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형화된 발표 중심에서 벗어나 서울시장과 지역 단체장, 창업팀이 한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꾸준히 청년 창업팀을 유치하며 지역 정착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넥스트로컬 2기 출신인 김만이 대표는 홍성에 정착한 이후 초록코끼리, 집단지성 등을 운영하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과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 조성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생태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홍성군은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특구와 축산·농식품 자원, 역사·문화 자원 등 차별화된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지역 청년과 선배 창업가, 민간 파트너가 함께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 넥스트로컬 8기에는 홍성을 희망지역으로 선택한 5개 팀이 지역 자원조사를 진행했으며, 홍성군은 지역캠프 운영을 통해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와 문당마을, 오누이마을 등 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2단계 사업화에 선정되는 창업팀에게는 서울시 지원금의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창업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청년에게 지역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홍성은 친환경 농업과 로컬푸드, 문화·관광, 원도심 등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청년들이 홍성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창업과 일자리,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하고, 지역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연계형 창업지원 사업으로, 현재 전국 24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홍성군은 2020년 넥스트로컬 2기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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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주 홍성군수, 서울시 청년 '홍성’ 정착 팔 걷어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고 있는 박정주 홍성군수가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홍성의 지역 자원을 연결해 지역상생의 폭을 넓히며 로컬의 미래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넥스트로컬’을 통해 청년들이 홍성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생태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에 대표 협력 지자체로 참석해 청년 로컬 창업과 지역상생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지역상생 모델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정주 홍성군수, 김길수 영월군수,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청년·중장년 창업팀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형화된 발표 중심에서 벗어나 서울시장과 지역 단체장, 창업팀이 한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꾸준히 청년 창업팀을 유치하며 지역 정착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넥스트로컬 2기 출신인 김만이 대표는 홍성에 정착한 이후 초록코끼리, 집단지성 등을 운영하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과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 조성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년 창업생태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홍성군은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특구와 축산·농식품 자원, 역사·문화 자원 등 차별화된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지역 청년과 선배 창업가, 민간 파트너가 함께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 이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 넥스트로컬 8기에는 홍성을 희망지역으로 선택한 5개 팀이 지역 자원조사를 진행했으며, 홍성군은 지역캠프 운영을 통해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와 문당마을, 오누이마을 등 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2단계 사업화에 선정되는 창업팀에게는 서울시 지원금의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창업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청년에게 지역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홍성은 친환경 농업과 로컬푸드, 문화·관광, 원도심 등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 청년들이 홍성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창업과 일자리,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하고, 지역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해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연계형 창업지원 사업으로, 현재 전국 24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홍성군은 2020년 넥스트로컬 2기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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