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수직 인수위, 민선 9기 부여 대전환 밑그림 제시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03 09:25:13
현안 32건·정책제안 58건·공약 96건 종합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한영배)는 2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3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수위원회 활동 경과와 함께 현안사업, 정책제안, 공약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종합 보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활동결과 보고서를 이용우 부여군수에게 전달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출범 이후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관계부서 협의 등을 통해 조직 운영과 재정, 주요 현안사업, 공약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활동 결과는 ▲주요 현안사업 검토 ▲정책제안 ▲공약사항 검토 등 3개 분야로 정리됐다.
주요 현안사업 검토에서는 군정 주요 사업 32건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시설비·운영비의 재정 부담, 낮은 경제성, 홍수와 침수 위험성 등의 문제점이 내재해 있어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으며,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군민 공청회를 통한 의견 수렴과 시설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개장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또한 왕포리 스마트팜은 사업 추진 과정의 공론화와 객관적 검증 요구를, 새싹어린이집 매입은 관련 분쟁의 투명한 공개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정책 제안으로는 군정 전반에 걸쳐 58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행정 수요에 맞는 조직 슬림화와 기능 중심 조직개편, 정책협력·미디어보좌관 제도 폐지, 퇴직공무원 위주로 운영된 출자·출연기관 일부 시설의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노인복지와 공공일자리 운영체계 개선 등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담았다.
또한 공약사항 검토에서는 민선 9기 공약 96건을 대상으로 추진 가능성과 재정 여건, 군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계적인 이행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종합평가에서 재정 건전성 회복과 행정 효율화를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기조로 제시하고, 군민 체감도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군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영배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다양한 정책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인수위원회의 제안이 민선 9기 군정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군정이 흔들림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었다.”라며, “오늘 보고된 현안과 정책제안, 공약사항을 군민 체감 효과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경험에 새로운 각오를 더해 군민께 약속드린 변화와 혁신을 실천으로 증명하고, ‘더 새롭고, 더 위대한 부여’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활동 결과를 백서 형태의 활동결과 보고서로 제작해 부여군에 전달할 예정이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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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한영배)는 2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3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수위원회 활동 경과와 함께 현안사업, 정책제안, 공약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종합 보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활동결과 보고서를 이용우 부여군수에게 전달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출범 이후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관계부서 협의 등을 통해 조직 운영과 재정, 주요 현안사업, 공약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활동 결과는 ▲주요 현안사업 검토 ▲정책제안 ▲공약사항 검토 등 3개 분야로 정리됐다.
주요 현안사업 검토에서는 군정 주요 사업 32건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시설비·운영비의 재정 부담, 낮은 경제성, 홍수와 침수 위험성 등의 문제점이 내재해 있어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으며,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군민 공청회를 통한 의견 수렴과 시설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개장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또한 왕포리 스마트팜은 사업 추진 과정의 공론화와 객관적 검증 요구를, 새싹어린이집 매입은 관련 분쟁의 투명한 공개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정책 제안으로는 군정 전반에 걸쳐 58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행정 수요에 맞는 조직 슬림화와 기능 중심 조직개편, 정책협력·미디어보좌관 제도 폐지, 퇴직공무원 위주로 운영된 출자·출연기관 일부 시설의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노인복지와 공공일자리 운영체계 개선 등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담았다.
또한 공약사항 검토에서는 민선 9기 공약 96건을 대상으로 추진 가능성과 재정 여건, 군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계적인 이행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종합평가에서 재정 건전성 회복과 행정 효율화를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기조로 제시하고, 군민 체감도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군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영배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다양한 정책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인수위원회의 제안이 민선 9기 군정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군정이 흔들림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었다.”라며, “오늘 보고된 현안과 정책제안, 공약사항을 군민 체감 효과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경험에 새로운 각오를 더해 군민께 약속드린 변화와 혁신을 실천으로 증명하고, ‘더 새롭고, 더 위대한 부여’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활동 결과를 백서 형태의 활동결과 보고서로 제작해 부여군에 전달할 예정이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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