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정책자문위원회 ‘특별분과’ 출범…‘달서 대혁신’ 본격 뒷받침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02 10:00:10
신규 위원 14명 위촉… 민선 9기 구정 비전 및 재정·정책 혁신 방향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가 8월 31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달서구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재정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정책자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사회 경험이 풍부한 인사 14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구청장 특별 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특별분과’를 새롭게 구성했다.
특별분과에는 기업·문화예술·산업단지·노인복지·지역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 주민 의견 전달, 정책 추진상황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기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기획예산과장이 ‘민선9기 달서구정 비전과 지향점’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민선 9기 구정 목표인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중심으로 행정문화, 성서산업단지, 지역축제, 힐링공간, 주민복지, 교육환경 등 6대 혁신의 지향점이 제시됐다.
또한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의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한정된 재원으로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에 선택·집중한다는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자유토의에서 위원들은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정책 수립 단계부터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6대 혁신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달서구는 이번 특별분과 신설을 계기로 정책자문위원회를 정례회의 중심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신속하게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실질적 자문 기구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핵심 혁신과제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해당 분과 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달서 대혁신은 행정의 힘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정책자문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적인 시각을 구정에 연결하는 든든한 정책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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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정책자문위원회 ‘특별분과’ 출범…‘달서 대혁신’ 본격 뒷받침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달서구가 8월 31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달서구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재정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정책자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사회 경험이 풍부한 인사 14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구청장 특별 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특별분과’를 새롭게 구성했다.
특별분과에는 기업·문화예술·산업단지·노인복지·지역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 주민 의견 전달, 정책 추진상황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기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기획예산과장이 ‘민선9기 달서구정 비전과 지향점’을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민선 9기 구정 목표인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중심으로 행정문화, 성서산업단지, 지역축제, 힐링공간, 주민복지, 교육환경 등 6대 혁신의 지향점이 제시됐다.
또한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의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한정된 재원으로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에 선택·집중한다는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자유토의에서 위원들은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정책 수립 단계부터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6대 혁신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달서구는 이번 특별분과 신설을 계기로 정책자문위원회를 정례회의 중심에서 벗어나,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신속하게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실질적 자문 기구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핵심 혁신과제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해당 분과 회의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달서 대혁신은 행정의 힘만으로 이룰 수 없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정책자문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적인 시각을 구정에 연결하는 든든한 정책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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