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협의회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돕기 성금 기탁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02 10:00:29
수재민 아픔 위로하고자 임직원 뜻 모아 성금 1,200만원 기탁
▲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협의회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돕기 성금 기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수해 현장의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협의회는 지난 1일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신한기업(주)(대표 황영숙), (주)거제환경(대표 김학겸), 그린환경(대표 김지영), ㈜명성기업(대표 배상현), 태성기업(주)(대표 김진성), 일성기업(주)(대표 조윤정)에서 갑작스러운 수해로 터전을 잃고 시름에 빠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는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시행한 수해폐기물 집중수거기간동안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수해 복구 최전선에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침수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집중 수거작업을 펼쳤다.

거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협의회 김진성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이웃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라며, "우리 거제시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임직원 모두는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피해 복구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수해폐기물 신속 수거 등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광용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수해 복구 현장에 발 벗고 나서 준 거제시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현장 지원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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