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상 후보자 추천 접수...안전한 서울을 만든 숨은 영웅을 찾습니다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8-13 10:05:09
일상·재난 현장서 생명·안전 지키거나, 안전문화 확산애 기여 개인·단체 추천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가 일상과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안전 영웅’을 찾는다. 시는 ‘2026년 서울특별시 안전상’ 수상 후보자를 9월 8일까지 추천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재난 예방과 대응, 안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시는 2015년부터 안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개인 57명과 단체 20곳 등 총 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버스기사 정영준 씨는 2018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두 명의 생명을 구하며 많은 시민에게 감동을 전했다.
추천 대상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등 각종 안전 분야에서 공적을 세운 개인 또는 단체로,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재난 예방·대응·복구 과정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경우, 재난 및 안전 관련 기술개발에 기여한 경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에 기여한 경우, 그 밖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경우 등에 해당한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행정기관,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등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미등록 단체 또는 개인이 추천할 때에는 30명 이상의 추천 서명이 필요하다.
추천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9월 8일까지 전자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적 사실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등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안전한 서울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많은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안전을 지켜온 소중한 노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변의 숨은 공로자를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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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안전상 홍보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가 일상과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안전 영웅’을 찾는다. 시는 ‘2026년 서울특별시 안전상’ 수상 후보자를 9월 8일까지 추천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재난 예방과 대응, 안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시는 2015년부터 안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개인 57명과 단체 20곳 등 총 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버스기사 정영준 씨는 2018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두 명의 생명을 구하며 많은 시민에게 감동을 전했다.
추천 대상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등 각종 안전 분야에서 공적을 세운 개인 또는 단체로,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재난 예방·대응·복구 과정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경우, 재난 및 안전 관련 기술개발에 기여한 경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에 기여한 경우, 그 밖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경우 등에 해당한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행정기관,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등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미등록 단체 또는 개인이 추천할 때에는 30명 이상의 추천 서명이 필요하다.
추천을 희망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9월 8일까지 전자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적 사실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등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안전한 서울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많은 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안전을 지켜온 소중한 노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주변의 숨은 공로자를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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