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년 을지연습 돌입…전시 대비태세 점검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18 10:10:06
비상소집 시작으로 4일간 진행…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천안시는 18일 전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통합 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부서별 임무 수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을 거쳐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군·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해 협업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과 대피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방위의 핵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시대비계획을 보완하고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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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천안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에서 장기수 천안시장이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받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천안시는 18일 전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통합 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부서별 임무 수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을 거쳐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군·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해 협업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과 대피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방위의 핵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시대비계획을 보완하고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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