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동 돌봄서비스 내실화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간담회’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10 10:10:09
▲ 고창군 지역아동센터 간담회.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고창군이 지난 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한 ‘2026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김기랑 고창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과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고창군은 현재 7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급식과 학습지도, 문화·예체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장기근속수당을 신규 지원해 종사자 24명에게 근속기간에 따라 월 5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있다. 또한 틈새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아동 간식비와 프로그램비, 운영비 추가지원, 종사자 처우개선 등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김기랑 고창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고창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고창군과 지역아동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돌봄시설”이라며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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