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65회 충북도민체전 출전 선수단 훈련장 격려 방문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9-01 10:10:16
제65회 도민체전 D-10, 24개 종목 580명 '원팀 괴산' 막바지 구슬땀
▲ 괴산군, 제65회 충북도민체전 출전 선수단 훈련장 격려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31일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훈련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김주성 군의장, 강영목 체육회장 등은 게이트볼·탁구·궁도·배드민턴·육상 등 총 15개 종목의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훈련장을 살핀 송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연습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무엇보다 부상 방지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의 관심 속, 괴산군 선수단은 종목별 특성에 맞춘 훈련을 이어가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강영목 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대회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땀방울 그 자체가 이미 괴산의 자랑”이라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되 무엇보다 다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맘껏 뛸 수 있도록 군에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괴산군 선수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24개 종목, 선수 262명과 임원 318명 등 총 580명이 참가해 괴산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