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민선 8기 마지막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6-18 10:25:06
조규일 진주시장 주재,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서 열려
▲ 진주시 민선 8기 마지막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7일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민선 8기 마지막인 ‘제99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 8기 4차 연도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함께 지난 2월 고성에서 열린 ‘제98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민선 8기 후반기 협의회 운영 실적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동안 각 시군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주요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지난 4년간의 소회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협의회는 그동안 지방자치의 발전과 시군의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제도의 개선 건의 등 시군 간의 협력과 공동 대응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회의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지난 4년간 시장·군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방자치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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