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 시정현안 파악 위한 업무보고 본격 가동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6-11 10:25:08
최정호 당선인 시민과의 약속 이행이 최우선, 현안사업 면밀이 점검할 것 주문
▲ 익산시 인수위 업무보고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익산시장직인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할 민선 9기 시정의 성공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인수위가 출범한 9일 오후부터 실시하여 13일 토요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당선인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의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연속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인수위는 첫 업무보고인 만큼 전임 시정의 주요사업 현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행정의 공백이나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틀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 및 정책 과제 구체화 작업은 이번 현안 업무보고가 마무리된 이후 추후 별도의 일정을 정해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며, 시정의 전반적인 현황을 명확히 먼저 파악한 뒤,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적 뒷받침을 꼼꼼히 따져볼 예정이다.

전병훈 인수위원장은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익산시 발전과 시민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도출하겠다 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완성도 높은 시정 운영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정호 익산시장직 당선인은 업무보고 자리에 참석해 인수위원회는 단순히 시정을 점검하는 자리가 아니라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첫 단추라며 공직자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추후에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이 취임과 동시에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로드맵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마무리 한 뒤 분과별 공약사업 보고 및 주요사업 현장 방문을 거쳐 민선 9기 익산시정의 비전과 정책을 담은 최종 활동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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