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 새로운 이름으로 현판식 개최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7-30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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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 새로운 이름으로 현판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28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자문위원, 구재용 서해구청장, 고선희 서해구의회의장, 사무처 위원지원국장,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서해구협의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 개최 행사는 지난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서구’에서 ’서해구‘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협의회명을 서해구협의회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협의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협의회장 인사말씀, 주요내빈 축사, 현판 제막, 사무처의 축하 기념시계 전달,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었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귀한 분들을 모시고 오늘같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앞으로 서해구협의회의 도약과 폭넓은 활동을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현판은 단순히 이름을 새겨놓은 표지가 아니라,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책임을 담은 상징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현판식이 서해구협의회가 더욱 활발하게 행동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중심역할을 해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는 새롭게 개편된 서해구청 및 서해구의회와 적극 협력하여 서해구의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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