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16 11:05:14
민선 9기 공약·핵심정책 본격 추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성장에 집중
▲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김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정성주 시장 주재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연간 주요업무계획이라는 점에서 민선 9기 시정운영방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김제의 변화를 이끌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핵심사업은 ▲과감하고 선제적인 공모사업 추진, ▲첨단 AI 로봇 실증지구 기반 조성, ▲주민자치회 전환 및 활성화 추진, ▲새만금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새만금항 신항만 관할권 확보 총력 대응, ▲미래역량 강화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 ▲지역필수의료 기반 구축, ▲국도21호선(백구~공덕~대야) 확장 사업, ▲모악산도립공원 친환경 산악관광지 조성 사업,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사업 등이 있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과 연계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기획단계부터 공동 대응하는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의 새로운 구상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만들어야 하는 첫 단계”라며, “새만금이라는 기회와 농생명·첨단산업 등 김제가 가진 강점을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동시에, 그 성과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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