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영상 의원, 행정개편 재정지원 없인 서해구 행정 마비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16 11:05:10
“서해구는 인천시 주도 분구인 만큼 인천시 재정지원 필요”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영상 의원(민·서해구2)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행정개편에 따른 재정지원 필요성을 촉구하며, 관련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상 의원은 이날 신승열 기조실장을 상대로 “서해구의 쓰레기 대란과 공무원 인건비 문제를 지적하며, 최소 100억 원 규모의 인천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서해구 행정 마비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인천시 주도로 분구가 이뤄진 만큼 시의 재정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개편이 시 주도로 추진된 이상, 그에 따른 재정 부담을 신설 자치구에만 떠넘길 수는 없다"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신승열 기조실장은 "재정 여유가 있다면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으나, 군·구 사무가 법령에 규정된 사항인 만큼 시 차원의 즉각적인 재정지원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이어 김영상 의원은 이번 추경안 반영이 어려울 시 연말 정리추경 반영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서해구의 쓰레기 처리와 공무원 인건비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반영이 곤란하다면 연말 정리추경 때라도 관련 예산을 반드시 편성해 서해구 행정 공백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인천시가 분구를 주도한 만큼 책임 있는 재정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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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 김영상 의원, 행정개편 재정지원 없인 서해구 행정 마비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영상 의원(민·서해구2)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행정개편에 따른 재정지원 필요성을 촉구하며, 관련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상 의원은 이날 신승열 기조실장을 상대로 “서해구의 쓰레기 대란과 공무원 인건비 문제를 지적하며, 최소 100억 원 규모의 인천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서해구 행정 마비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인천시 주도로 분구가 이뤄진 만큼 시의 재정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개편이 시 주도로 추진된 이상, 그에 따른 재정 부담을 신설 자치구에만 떠넘길 수는 없다"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신승열 기조실장은 "재정 여유가 있다면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으나, 군·구 사무가 법령에 규정된 사항인 만큼 시 차원의 즉각적인 재정지원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이어 김영상 의원은 이번 추경안 반영이 어려울 시 연말 정리추경 반영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서해구의 쓰레기 처리와 공무원 인건비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반영이 곤란하다면 연말 정리추경 때라도 관련 예산을 반드시 편성해 서해구 행정 공백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인천시가 분구를 주도한 만큼 책임 있는 재정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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