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취임 첫 공식 일정은 주요 사업장 점검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2 11:05:54
성과는 잇고 변화는 더하고, 현장 중심 군정으로 민선 9기 본격 시동
▲ 진병영 함양군수, 취임 첫 공식 일정은 주요 사업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진병영 함양군수가 1일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군정 주요 사업장 2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군정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군수는 먼저 함양 누이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며 시설물 관리와 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그리고 7월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대봉산휴양밸리 사계절 썰매장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의 운영 준비 상황과 미비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보완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현장에서 지시했으며,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은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책임 있는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선 9기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욱 속도감 있게 만들어 가는 군정이 될 것”이라며 “군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책상 위 보고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취약시설과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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