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활 別別순회장터–별장' 중구청서 열려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04 11:10:11
▲ '대구자활 別別순회장터–별장' 중구청서 열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3일 구청 1층 로비에서'제9회 대구자활 別別순회장터–별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자활別別순회장터'는 대구 9개 구·군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참여자들이 생산한 제품을 구마다 순회하며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이다.

특히 자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자활생산품의 시장경쟁력을 확인하고 판매를 촉진해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구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 "달보드레”·“반찬가게”·“커피큐브”를 비롯해 대구시 9개 구·군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참여해 홈패션, 비누, 향초, 커피박 생활용품, 반찬, 나무도마, 쿠키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한편 중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선정은 자활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업단 운영 활성화 등 그간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지역자활센터가 이번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력과 중구지역자활센터의 꾸준한 지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생산품의 판로를 넓히고 자활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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