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25 11:10:18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 실현 가능성·구체성 높이 평가
▲ 성낙인 군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녕군은‘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성낙인 군수가 지방선거 부문 기초단체장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의 우수성과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여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이행절차 체계성 ▲이행기간 합리성 ▲재원조달방안 안정성 ▲철학과 비전 부합성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창창한 창녕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기 위하여, ▲탄탄한 기반,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 ▲미래를 선도하는 친환경 스마트 농업 ▲모두가 행복한 통합형 맞춤복지 등 민선 9기 군정 핵심 목표를 구체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함께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 및 실행 계획을 명확히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는 참여 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 등급 획득에 이어, 이번민선 9기 선거공보 분야 약속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공약 관리와 행정의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창녕의 힘찬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과의 소중한 약속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공약이 헛된 약속이 되지 않도록 임기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약속한 정책들을 하나하나 책임감 있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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