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 참석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04 11:10:36
2050 탄소중립 선도 결의
▲ 임실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임실군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지역에너지기후행동파트너십 도약,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6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임실군을 포함한 12개 지방정부 대표가 행사에 참석하여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지방정부가 맡아야 할 역할과 책임을 논의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목표를 제시하며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을 비롯해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시민사회 활동가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임실군에서는 박현숙 부군수가 참석하여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0% 감축 목표 달성 ▲임실N치즈 ESG 경영 도입을 통한 지역 대표 산업의 지속가능성 강화 ▲친환경농업 확대를 통한 농업 부문 탄소중립 선도 등을 결의하며, 임실군이 기후위기 대응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 는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에 서 있다는 점을 다시금 인식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전환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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